본문 바로가기
경험모음집/알바후기

인천공항 음식점 알바 후기

by 나만의 주식방법 2022. 8. 23.
반응형

인천공항 음식점 알바 후기

이번에 후기를 적어볼 알바는 인천공항 음식점 알바입니다. 인천공항 알바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는 알바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공항철도를 타면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갔던 곳은 지하 1층에 있었던 cj관련 음식점, 한식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코로나 전에 일했던 터라 당시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고정적으로 2달 정도 다니다가 코로나로 더 이상 못하게 되었는데 당시의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당시로서는 시급이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다만 현재는 단기 알바로 13000원까지 시급을 주는 알바들이 영종도에 많이 있기 때문에 지금도 시급으로 매력적이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애매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정확히 알아보지 않아서 더 그렇긴 하네요. 또한 공항에서의 일이기 때문에 새벽에 시작하는 타임과 오후에 시작하는 타임 2가지가 존재하며 새벽은 확실히 조금 피곤하긴 합니다. 자유롭게 이야기해서 새벽이 어려운 분들은 오후 시작으로 배정해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일의 경우, 음식을 만드는 일이긴 한데 전문성을 요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각자의 과정만을 배우면 되기 때문인데 약간 분업화가 많이 되어서 실제적으로 요리를 한다는 느낌이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빠르게 돌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최소화 하는 것에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일의 강도는 힘든 편이라고 생각은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발이 쉽지 않고 손님들이 보이는 곳에 계속 있다 보니 맘 놓고 쉬기는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쉬는 시간은 확실히 쉴 수 있고 인천공항 지하 1층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이건 좋습니다. 또한 식당에서 일하는 만큼 밥은 많이 챙겨줍니다. 한식에서 일을 한다면 한식에서 1개 다른 곳에서 1개 이렇게 점심을 2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질리지 않을 만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네요.

 

결국, 교통의 편리성+점심이 좋다는 점은 장점이 되고 일이 힘들고 지루할 수 있다는 점은 단점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시급을 보지 않아서 시급에 대해서는 직접 확인하고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생각하기로는 12000원만 넘긴다면 충분히 해볼 수 있다고는 생각이 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