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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모음집/알바후기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알바 후기

by 나만의 주식방법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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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알바 후기

오늘은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아르바이트했던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영종도에 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양한 알바를 해보았는데요, 단기 알바 중에서 꾸준하게 있었던 곳이 바로 파라다이스 알바였습니다. 그러나 파라다이스 알바들도 각양각색인데요, 온 더 플레이트라는 식당에서 서빙을 하는 알바가 있다면 수영장층 쪽에 가서 기물을 닦는 것이 주요 일인 알바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시급 자체에 있어서 예전에는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만 해도 여기를 따라올 시급은 거의 못봤던 것 같은데요,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13000원 시급도 많이 생기면서 매력이 조금 내려가긴 한 것 같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이나 네스트 호텔 또한 13000원을 기준 시급으로 정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12000원 근처는 지금도 주는 것으로 생각되긴 합니다.

 

일의 내용에 있어서 식당에 가게된다면 조금 발은 힘들 것 같은데요, 구두가 필수이다 보니 어쩔 수 없습니다. 넓은 지역을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초반 3시간 정도는 계속 구두를 신고 그릇을 가져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빈 그릇이 카트에 많이 모이면 음식물 쪽에 넘겨주는 작업을 하는 것이 오전 일과의 주된 일입니다. 오후가 되면 오후 파트가 오기 전까지만 이 일을 반복하고 이후에는 다양한 잡일 위주로 하는데 이는 크게 힘들 것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호텔 일은 무거운 것을 들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모든 일이 그렇든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할텐데요, 제가 알바를 다녔을 당시에는 직원 분 거의 괜찮았지만 딱 1분만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좋지 못한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일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알바에게 모두 혹평을 들었으니 알바에게 좋은 사람은 아니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럼에도 대부분의 직원분들은 잘 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예전에는 시급이 괜찮고 매번 알바자리가 있다 보니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다른 일자리도 시급이 많이 올라서 다른 곳을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집과의 거리가 한 몫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파라다이스가 가까우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알바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까지 파라다이스 알바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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