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르떼뮤지엄 - 다양하게 아름다운 공간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장소는 아르떼 뮤지엄입니다. 빛의 벙커와 비슷하게 프로젝트로 빛을 쏘는 것을 관람하는 곳인데요, 단순히 명화뿐만 아니라 꽃이나 동물들도 나오기 때문에 볼거리가 다양한 곳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1인당 17,000원 정도에 네이버 예약을 했는데, 어떤 분들에게는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시원하게 다양한 장소를 구경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주차장도 꽤 큰 편이나 사람들이 많이 오는 편입니다.
저는 미리 예매를 해서 예약한 사람으로 표를 간단하게 끊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다양한 장소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입구에서 들어가서 나오는 첫 장소입니다. 노란 꽃들이 예쁘게 있습니다.
더 들어가면 명화가 나오는 곳이 나옵니다. 여기서 명화는 계속해서 변화되며, 다양한 명화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명화 쪽을 지나가면 동물이 나오는 장소도 있는데요, 여기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림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그려서 올려놓으면 자신이 그린 동물이 화면에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있었던 공간입니다.
세 번째 장소로 가면 다양한 작은 방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파도가 치는 방도 있는데, 위와 같은 방도 있으며 다양하고 자신만의 느낌들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공간도 또 있으며 색다른 공간들이 많지만 모두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지금 올려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한 모습들이 많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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